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(CSI) 에 따르면
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(CCSI) 가 112.4로 집계됐습니다.
전월 대비 +2.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, 최근 들어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입니다.
저는 경제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자지만,
매달 CSI를 정리해두면 ‘심리 흐름’이 보이기 때문에 꾸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.
( 경제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수정 씨의 투자하려면 경제 신문이란 책을 읽고 나서부터이구요. 자극을 좀 받았어요.)
✅ 소비자심리지수(CCSI)가 뭐길래?
소비자심리지수는 다음 6개 항목을 종합해 만든 지수입니다.
- 현재생활형편
- 생활형편전망
- 가계수입전망
- 소비지출전망
- 현재경기판단
- 향후경기전망
지수가 100을 넘으면 장기평균 대비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라는 뜻입니다.
이번 달은 112.4니까, 전반적으로 “경제가 나아질 것 같다”는 응답자가 더 많아졌다는 의미죠.
✅ CCSI 상승 이유
언론과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이번 심리 회복의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.
- 한·미 관세 협상 타결
- 3분기 GDP 성장률 개선
경제가 ‘안정될 수 있다’는 신호가 나오면서 소비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.
✅ 11월 주요 항목별 세부 변화
가장 크게 오른 지표는 향후경기전망(102, +8p) 이었습니다.
현재보다 “앞으로 경제가 더 좋아진다”는 응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.
📌 가계 재정 관련 지표
- 현재생활형편: 96 (보합)
- 생활형편전망: 101 (+1p)
- 가계수입전망: 104 (+2p)
- 소비지출전망: 110 (보합)
📌 경기 인식 관련 지표
- 현재경기판단: 96 (+5p)
- 향후경기전망: 102 (+8p)
- 취업기회전망: 95 (+4p)
- 금리수준전망: 98 (+3p)
📌 물가·주택·임금 전망
- 물가수준전망: 146 (보합)
- 주택가격전망: 119 (–3p)
- 임금수준전망: 123 (+1p)
- 기대 인플레이션: 1년 2.9% / 3·5년 2.5%
전체적으로 “현재는 그대로지만, 앞으로는 나아질 것 같다”는 응답이 많았습니다.
✅ 경제 공부 초보자인 내가 본 핵심 포인트
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쓰는 지표는 주택가격전망지수입니다.(아직 내집마련을 못해서요.)
- 10월 122 → 11월 119로 3p 하락
- 상승 기대가 약간 줄어든 모습
- 하지만 6·27 대책 직후 7월(109) 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
즉, “예전처럼 강한 상승 기대는 아니지만, 완전히 꺾인 것도 아님” 정도로 해석했습니다.
반대로, 금리전망지수는 98로 상승(+3p) 했지만
지수가 100 아래라서 “크게 오를 것 같다”는 공포 수준은 아닙니다.
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서
저는 개인적으로 연말까지 금리는 보합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.
(은행권에서 대출 줄이려는 움직임은 체감되고 있고요.)
✅ 투자 관점에서 초보자의 적용 메모
(이건 전문 의견이 아니라 공부 기록입니다!)
📍 1) 주식 시장
- CCSI 상승 → 경기민감주 + 내수주에 긍정적
- 리테일·여행·항공·외식·교육 서비스·IT 소비재 업종이 수혜
- 금리 상승 기대 → 성장주(고PER 기술주) 는 다소 부담
→ 경기민감 + 가치주 비중을 조금 늘리는 전략이 유효해 보임
📍 2) 부동산 시장
- 주택가격전망지수 하락(119) → 상승 기대 약화
- 금리 부담 + 대출 규제 강화 → 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증가
- 특히 수도권은 대출 규제 영향이 큼
→ 단기적으로는 신규 매수 속도 늦추기
→ 금리 안정기를 대비해서 현금 비중 확보가 필요하다는 생각
✅ 마무리 (경제 초보자의 기록)
이 글은 제가 경제신문과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서
직접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.
전문가 분석은 아니지만,
이런 지표를 매달 기록하면 경제 흐름을 보는 눈이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.
혹시 제가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.
함께 공부하면서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😊